모래와의 전쟁
안연희
2002.08.12
조회 51
안녕하세요?

지난 주간에는 대게로 유명한 영덕으로 휴가 다녀 왔습니다.

출발 할때 부터 내리던 비가 그곳에 도착 해서는 그치고 밤하늘

의 수많은 별들과 밤바다의 배들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텐트를 치고 아침을 기다리다 잠이 들었는데 눈부신 햇살이 깨우

더라구요.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식사 준비후 바다에 가려했더

니 그때 부터 내리는 비 .............

그후로 햇님은 저에게 얼굴을 보여주지 않더라구요.(얄미운 해)

그때 부터 모래와의 전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밥 속에도 반찬에도 텐트 속에도, 소형 청소기가 너무나 그립더

라구요.

텐트에 떨어지는 빗물과 가까이서 들리는 파도소리 ......

올 휴가는 비 때문에 색다른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맛자랑 멋자랑..............

아구찜, 오징어 통구이, 삼겹살 바베큐, 김치 부침개 ,현장에서

조달한 생선으로한 매운탕......

비 때문에 먹기위한 여행이 되었답니다.

신청곡 ####둘 다섯의 밤배 ,일기 , 긴 머리 소녀####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815번지 풍년마을 201동 1102호 안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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