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게 우리를 괴롭혔던 장마가
이제는 이별을 고 하려는듯 요즘 아침 저녁으로
바람이 제법 차갑네요..
가슴에 가만히 묻어 두었던 그리움에..
솔~~솔 바람이 불어와 가만 가만히 간지럼을 태우네요
절기 상으론 벌써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났으니
이젠 서서히 가을을 누구보다 먼저 맞이할 준비를 해야겠어요
한여름에도 길가엔 때이른 코스모스가피어 하늘 하늘거리고
제는 철모르고 일찍피어 무더운 가슴에 시원한 가을을 생각하며
더위를 잠시나마 잊을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방송으로 듣기만하다 미숙한 글이나마 참여하고 보니
너무나 부끄럽고^^**쑥스럽네요**
그리고 이런 부탁을 드려도 되는지..
알려드립니다..코너에 박강성님의 투어 콘서트소식이 있던데
전에 제가사는 수원에서도 공연을했는데.가 보질 못했어요
그래서 이번엔 서울에서 공연을 하지만 남편과함께 꼭 옛추억을
느끼고 싶어서 이렇게 염치 없지만 콘서트공연을 신청합니다
저의 일상적인 생활에 작은 행복을 만들수있는 기회가 왔으면
참~~좋겠는데..^^**^^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 벽적골 한신아파트
814동 1104호 최경미 입니다
011 278-4197
바람에 날리는 코스모스를 그리며...
최경미
2002.08.12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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