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박미란
2002.08.15
조회 74
안녕하세요. 박미란이에요. 또 오랜만이네요.^^
다음달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족들은(특히 엄마께서) 제가 많이 안쓰러운가봐요. 형편이 여유있지 않기에 쉬지도 못한 채 아직까지도 직장을 다닌다고...
하지만 가끔 휴가라도 내서 집에 있으면 시간활용을 못해 짝꿍에게 전화만 하게되고, 우울증이 이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조산원에서도 낳을때까지 다니는게 좋다고 하고, 저도 역시 그렇게 생각해요.

저는 콘서트나 뮤지컬을 좋아하는 편인데, 제 짝꿍은 시간되면 낮잠 혹은 집에서 책읽기 좋아해요. 휴가때도 책읽는다며 인터넷(유가속 협찬인 예스24)으로 주문하더군요.
그래서 가끔 마찰이 일기도 하지요. 결혼한 부부이지만서도 서로의 취향을 인정할건 인정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보고파요. 기회되면은...
9월말이 예정이니 다음달부터는 많이 다니지도 못할것 같아요.
평일 공연표주셔도 괜찮습니다. 친구 경미도 임산부인지라 집에서 놀고있으니 제가 휴가내서 다녀오면 될것 같네요.

작년, 재작년에는 당첨이 많이 됐었는데 올해는 한번도 기회 안주셨거든요. 흑흑.
제 이름으로 검색해보세요. 그러니까 더 멀어지게 되고...
유가속과 인연이 아닌가요? 애청자들이 너무 많아서이겠지하고 위안을 삼지만, 어쩔때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이번에는 기회를 좀 주세요. 내일은 방송 꼭 들어봐야지~~

시흥시 무지동 153-2번지 한국생협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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