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
12년만에 다시 찾아온 그 바닷가
올망졸망 아가들은 훌쩍 커 버리고
40대가 되어버린 우리부부.co.kr
우리모두는 세월을 입고 있었지요
햇살에 반짞이는 물결
고운 모래밭
조개껍질을 주워 모으는 딸
소라, 게를 한마리씪 잡아오는 아들녀석
옆에서 오수를 즐기는 남편
이렇게 우리의 바다 야기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우리는 걸었죠
해거름녁 바닷가를
사랑,추억 그리고 그리움에 젖어
그리고 우리는 저마다 그리운 친구에게
전화를
그러나 나의 사랑하는 친구는 너무나 바빠.....
no communication between us
떠나고 싶지않은 그 바닷가
간절한 소망 하나
나 그곳에서 바다를 친구삼으며
이야기책 한권 읽을 수있따면
아! 조용한 갈망은 어느새 나를 잠식해오네요
저녁이 되자 바다는 자신의 본모습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었지요
그러나 이제는 돌아가야 할 시간
가요리서치 녹음집에서는
내 좋아하는 노래들이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그저 바라맘 볼수 있어도 좋은 사람"
"어떤 그리움- 사랑은 슬픈 이별보다 아프다는 걸....."
"감사합니다, 이정열씨!, 감사합니다, 여러분!
차안에서 바라본 저녁놀은 또 하나의 놀라운 바다!
사랑과 감사함으로 충일하여 숙소로 돌아오는 길
good night, DJ.YU, PRETTY WHANG, PD.KIM
you are always in my prayer,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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