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영재님..
아빠께서 몇일전 친구분 병원에 다녀오신 후부터는 부쩍 기운이 없으시네요
가장 친한 친구분이 암으로 입워하셨는데 시간이 얼마 없다고 그러더라구요..그런데 아빠 친구분께서 모르신다고 하네요
다른곳이 안좋아서 입원할줄 알고 아빠도 기분좋게 반겨주시고
평소와 같은 모습이었대요
병원다녀오신 후부터 친구얼굴이 눈앞에 자꾸 떠다닌다면서
힘들어 하시네요..평소에 항상 즐겁게 사시는 아빠가 그러시니
저도 내심 걱정이 많이되네요
친구분 떠나신후 아빠의 모습이나 건강이...두분이서 형제보다도 더 친한 친구분이셨거든요..그래서 충격이더 크실것 같네요
요새 들어서 부쩍 마르시고 기운도 없으신데 걱정이 많이 되어서요..이제부터라도 말도 잘듣고 아빠 건강도 챙겨드려야 겠어요
언제까지라도 제 곁에 있어 주셔야 할분이니까요....
너무 무거운 이야기였죠?? 제 마음이 우울해서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서울시 중랑구 묵1동 122-26호 덕산맨션 20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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