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이 두려운건지? 싫은건지?
김윤경
2002.08.20
조회 52
매주 화요일 아침 팀과 부회장님과의 업무회의시간.
제가 하는 일이 민원업무라 매일 똑같은 일의 반복, 업무에 대해 특별히 드릴 말씀도 없는데 매주 얼굴 뵈는 것도 스트레스입니다.
그래서 오늘 솔직히 말씀드렸더니 부담갖지 말라 하시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다른 업무로 많은 이야기 할수 있는 팀으로 인사이동을 시켜주던지, 내가 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일을 게을리 하는 것도 아닌데...
새로 부임하신 부회장님께 제 좋은 이미지를 심어 드려야 하는데.. 앞으로 머리좀 굴려야 겠습니다.

저희 부회장님 매일 공부하시는 (영어,일어외) 멋진 분이신것 같아요. 부회장님으로 인해 지금까지의 제 생활을 돌아보게 됩니다. 너무 현실에 안주하며 지내지 않았나?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일에 대한 두려움을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부회장님으로 인해 제 생활이 변할 수 있을런지..
마음먹기에 달렸겠지요.

우리 직원들이 젊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밝은 얼굴로...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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