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CBS를 열고 유가속을 들으며
오랫만에 저녁식사 준비를 하며 여유와 기쁨을 느낍니다
그리고 애청자들의 사연을 하나 둘....
읽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일 또한 기쁨이구요
화요 전화 데이트도 나름대로 좋구요
특히 어느 남자 애청자와의 농정에 대한 이야기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농촌의 현실을 검토할수 있는
순간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 노래의 날개가 있다면 날으는 새처럼 날개가 있다면
내 노래의 돛대가 있다면 흐르는 강물에......"
저녁식사 준비를 하며 저 또한 큰 소리로 불러본 모닥불
아기자기한 삶의 정이 묻어나는 시간이었어요
앤의 노래, grace가 듣고 싶어서 몇번씩 선곡을 부탁했던 노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구요
사랑, 그래요. 인류역사가 지속되는 한
우리의 영원한 테마이겠지요
때로는 기쁨, 때로는 아픔
때로는 절망, 때로는 희망이기도 한 사랑
톨스토이는 사랑에는 3가지 사랑이 있다고 했지요
"아름다운 사랑, 헌신적인 사랑, 활동적인 사랑"
그래요, 저는 세가지의 사랑을 다 지니고 살고 싶어요
사랑은 추상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니까요
얼마전 Bible English에서 보고 마음에 지니고 있는
사랑에 대해 얘기하고 싶어요
Love is not a way that we feel
Love is something that we do
행하는 사랑에 중점을 둔 이야기겟지요
저 또한 동의해요
어때요? 영재님, 미희님 그리고 우호님
제 이야기가 또 길어지고 있네요
이렇게 속을 다 내 보이고 살아도 되는 건지.....
이해해 주세요
CBS속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사는 여자니까요
이은미씨의 "sunflower"선곡 부탁드려요
God bless you all!
아름다운 저녁에 물 맑은 마을에서 grace to U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