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 눈물의 후기**
이영숙
2002.08.20
조회 49


그냥 넘어 가려다가 영재님 목소리 듣다가 올립니다.

토욜날 OST 콘서트에 갔었슴다.

정말~나에게 신이 부여한 절호의 기회구나..하면서

룰루랄라~신나게 구청에서 알바하는 친구랑 ~

말로 듣던 힐튼호텔~규모가 엄청 났슴다.

에어컨이 넘넘 빵빵한 탓으로 웅크리며 끝까지 잘 감상 했음다.

유열씨 그 넉넉한 진행과 함께 두시간여 동안에

세상 모든근심 털어버리고 새로운 시간여행을 했슴다.

조장혁님 무대로 막은 내리고..우~아까워~

그런데 이거이 무슨일 !!!

주차해있던 차를 빼다가 그만 접촉사고를 ..ㅠ.ㅠ

주차장을 눈앞에 두고도 급한김에 그냥 도로 한 쪽에

주차를 했었슴다.

조금만 천천히 차를 움직이면 되거늘 주부인 연고로 저녁준비로

마음은 집을 향해 있었슴다.

아이구~이런 세상에 내가 사고를 치다니~

남편 얼굴 보기가 무척 민망했슴다.

그래도 양심은 있었는지..ㅎㅎ

"하나님 제가 너무 잘난척 하다가 사고를 쳤어요.

이번일이 잘 마무리 되도록 도와주세요..ㅠ.ㅠ.

기도 덕분인지 다행이 사고 뒷처리는 잘 마무리 되었슴다.

비록 자산의 감소는 있었지만 생각외로 비용이 적었슴다.

제 차는 손 볼 겨를도 없지만 그래도 잘 해결된거 같아 좋슴다

역시 기도발이 최고임다.

내생애 이렇게 비싼 콘서트는 첨 입니다.

그래도 ...유가속 스탭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ㅠ.ㅠ

"코맙습니다"(영재님 방송 끝날때 하시는 버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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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하나 부탁 드립니다.

부른이:안치환

곡명:똥파리와 인간..

좀 어려운 부탁인거 같지만 꼭 듣고 싶은데요.

그 날 같이갔던 친구랑 같이 듣고 싶어요.

그 친구 역시 무쟈게 미안해 하거든요..실은 제 잘못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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