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휴가는 시댁으로 갔지요. 비맞으며 고추도엄청따고 물구경도 엄청하고....
밤에건너방에서 혼자아홉살인생을 열심으로 읽고 있는데 방충망에 살살기어 오는게있었지요 으아!!
내가 너무도 싫어하는 개구리 그것은 아주작은 정말 손톱만한
아기개구리였어요 불빛을보고 몰려온 날벌레로 배채우겠다고....
방안에서 보는 아기개구리는 배와 목부분만 보였는데 개구리 이렇게 예쁜지는 정말이지 처음으로 알았지요
그동안 일없이 싫어한게 일없이 미안했어요
여러분 개구리 싫어하는 여러분 보는각도에따라 세상은 많이달라보입니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세상모든걸 사랑하고 껴안아줍시다
개구리가이렇게에뻤나요?
신분조
2002.08.22
조회 44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