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메뉴를 짜려고 보니 8월도 이제 10여일 남았네요.
아이고~
아쩜 제가 잠깐 딴 생각하는사이에 벌써 8월이라는 달력을 접어야하다니...
캠프를 간다는 설레임으로 8월을 맞이했는데,파란 8월의 싱그러운 여름바다도 아직 구경하지 못했는데, 화려한 8월의 햇살도 아직다 만끽하지못했는데, 벌써 그 8월을 보내야한다니....
너무 속상해요.
지나간 세월을 그리워한다면 바보같은 짓이겠죠?
하지만 아직 열흘이라는 날짜가 남아 있으니 그 날들을 화려하게(?) 보내야겠네요.
무얼해야 마직막 20대의 여름을 기억할 수 있을까요?
오늘밤은 잠을 좀 주리고, 생각해야겠습니다.
그냥 보내기엔 2002년의 8월의 여름이 너무 아쉽거든요.
비로 가득했던 하늘이 맑고 화창한 태양을 앞장 세워줬으면 좋겠어요.
낼은 이쁜 태양을 만날 수 있을까요?
후회--박혜경- 신청할께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210-4 우성엠엔피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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