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작년에 제대후 올해 복학해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입대후 얼마 안있어 사랑하는 여자친군 고무신 거꾸로 신고 달아나버리더군요. 잊으려고 바쁜 군생활중에도 악바리소리 들으며 열심히 준비해온 어려운 시험이 있었거든요.
얼마전 그 시험에서 아깝게 쓴잔을 마셨지만 그래도 첫시험 치곤 꽤 만족할 성적이라 다시 도전할랍니다.
영재형님! 부탁드릴께요 제가 이승철과 부활 너무 좋아합니다.
학생신분인지라 큰맘먹고 음반을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접할뿐입니다. 전 요즘 젊은이 치곤 매우 검소하고 범생소리 듣는 사나이거든요 그 흔한 염색도 한번 해본적 없는 수수한 사람이죠
주머니가 가벼운 이 열심히 살려고 무던히 애쓰는 이 착한 제게 너무나 좋아하는 이승철과 부활의 콘서트 함께 할수있는 기회를 주시면 너무너무 기쁠것 같읍니다.
그리고 제가 이럴때 워커힐을 가보지 또 언제 가볼수 있을까요?
영재형님! 가요속으로 소문많이 낼께요. 제 편이 되주실거죠?
늘 편안하고 좋은방송 부탁드릴께요 꾸벅
이승철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신청합니다.
김주광 ***-****-****
(이승철 콘서트) 오 마이갓! 주머니가 가벼운자에게 행운이...
김주광
200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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