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에는 비가 내리더니 지금 창문밖을 보니 한바탕 비를 뿌릴듯이 구름이 잔뜩끼어 있습니다.
이번 휴가도 간만에 온식구들이 다 모여 시골에 갔는데 계속 비가 내려 집에만 있다 왔습니다.
저희식구가 4남4녀 8남매이거든요 그중에서 막내딸이구요.
시골에서 엄마 혼자 계신는데 지금도 걱정이됩니다. 저희 8남매 를 17년동안 엄마 혼자를 키우셨거든요. 혼자서 저희 8남매 키우시면서 고생도 많이 하시고 우시기도 많이 하시것 같에요.. 시골에 농사지어서 오빠 대학 보내고 저희들도 남부럽지 않게 키우실려고 엄마 고생많이 하셨죠.
지금도 엄마의 건강은 생각안하시고 자식들 걱정에 주름살만 늘어나는걸 보면 정말 부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나봅니다.
정말 오래오래 사시고 아프지 마시고 자식들 걱정 마시고 혼자 계셔도 식사 꼭 챙겨드셔요.. 그리고 제가 엄마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막내딸이지만 쑥스러워서 한번 못했는데 엄마 정말 사랑하고 막내딸 결혼해서 손자, 손녀보실때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요.. 앞으로 더 잘할께요..
제가 중학교2학년때 안녕이라고 말하지마와 희야 노래를 무지 좋아했습니다.그후 15년 지금은 제가 20대 후반이 되어도 승철오빠의 목소리와 노래는 변함이 없는것 같에요..
TV와 라디오에서 노래소리가 아닌 이번 콘서트에 꼭 한번 가고싶습니다..
주소: 부천시 원미구 역곡1동 101번지 이름: 유춘화
연락처: ***-****-****
신청곡: 이승철씨의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노래 신청합니다.. 꼭 들려주셔요..
이승철 콘서트 꼭 가고 싶어요..
유춘화
200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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