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안녕하세요?
선선한 가을바람을 기대하게 되는 후덥지근한 오늘이네요..
유영재씨,,오늘 저 멜빵바지를 입고 왔답니다.
이런 옷차림은 제 직업상 절대로 무난하지 않을 질책받을 옷차림이거든요...하지만 오늘은 그러고 싶었습니다.
주말인데..내가 입고 싶은데..이런 용기로..
옷차림에 따라 그날의 기분과 행동거지가 달라진댔나요?
그럼 오늘 전 스물 여덟이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그저 천진난
만한 소년으로 돌아갈렵니다.
아침에 집을 나서는데 발걸음도 가볍고 이상한 발놀림도 해보고
치마를 입었을때의 조심스럼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그저 씩씩하게
그래서 밝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 유영재씨는 어떤가요?
점잖은 모습을 하셔야 하는지 편한 모습으로 자유로움을 느끼시는지..
일상에서의 탈출이란건 어려운것만도 아니라고 믿어봅니다.
오늘 오후에도 좋은 노래 부탁드리구요..
**왠만하면 이러고 싶지 않은데 몸이 불편하신 아빠를 생각하다보니 때아닌 효심이 자극되어 유가속의 발맛사지기 선물이 그렇게 탐이 나네요..오가피 선물도 그렇고.. 히히..
오늘 누군가에게 그 선물을 주신다면 저는 어떨런지..
한번 절대적으로 받아보고 싶습니다.심청이가 된 기분을 느끼고 싶네요..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838-23 202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