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도요새, 그리고 그 아름다운 노랫말...!!
**돌담길**
2002.08.26
조회 94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날으는지,
저 푸른 소나무 보다 높이
저 뜨거운 태양보다 높이
저 무궁한 창공보다 더 높이...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높이 오르는지,
저 말없는 솔개보다 높이
저 볏사이 참새보다 높이
저 꿈꾸는 비둘기보다 더 높이...

도요새 도요새 그 몸은 비록 작지만
도요새 도요새 가장 높이 꿈 꾸는새.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멀리 날으는지,
저 빛없는 절벽을 건너서
저 목타는 사막을 지나서
저 길없는 광야를 날아서...

너희들은 모르지,
우리가 얼마만큼 빨리 날으는지,
저 검푸른 바다를 건너서
저 춤추는 숲을 지나서
저 성난 비구름을 뚫고서....

....중략.....

저절로 힘을 안겨주는 노랫말이 좋아서
아주 멀리 가있는 딸아이에게 도요새처럼
희망찬 모습으로
때론
성난 비구름도 뚫고,
메마르고, 물 한줌 없는 사막을 만나도 무사히 지나고,
무궁한 창공보다 더 높이 날을 수 있음을 ...

비록 몸은 작고 연약하지만
늘 높은 꿈을 갖고 가장 멀리 날으는
희망찬 도요새처럼....말이지요.

그동안 멀리 떠나는 딸아이에게
깊은 격려와 사랑을 끝없이 나눠준
많은 내 귀한 이웃들에게 감사하며
이 음악을 그 분들께 드리고 싶습니다.

**정광태님의 : 도요새의 비밀**

무엇이든 다 내려놓고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유.가.속..",
늘 감사해하는...

**돌담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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