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그영화 보았답니다.
영재님처럼 박하사탕,공공의적을 관람하면서 배우 설경구씨의
열렬한 팬이 되기로 마음먹고 이번영화도 설경구씨가 주인공
이라고 해서 보았죠
그날내내 잠들기까지 표현키 어려운감정을 어쩔수 없었답니다
뭐랄까 가슴이 답답한 것 같기도 하고 제작한 분들이 좀 왜곡한
부분도 없지않다는 생각도 들고 장애인이 아닌분들은 어떻게
느낄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뭏튼 착잡했습니다.
제가 장애인이기 때문에 착잡했을까요?
세상살이에서 결코 중심인물이 될수없는 결격사유를 지닌 사람들
의 사랑(?)이야기 잖아요
건강한 사람들도 진정한 사랑이라고 여겨줄까요?
아니면 "결격사유가 있는남자이니 저런여잘 이성으로 느꼈겠지"
라고 생각할껏 같아요.
영재님도 꼭 관람하시고 제 착잡함에 답 주세요
어떻게 느끼시는지.......꼭이요
지난 주에 신청곡 올렸는데 LP를 못 찾으셨는지
안 들려 주시네요
다시 청 할께요
신청곡: 정미조씨의 "파도"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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