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그영화 (오아시스) 봤어요.
장명희
2002.08.26
조회 46
지난 화요일 그영화 보았답니다.
영재님처럼 박하사탕,공공의적을 관람하면서 배우 설경구씨의
열렬한 팬이 되기로 마음먹고 이번영화도 설경구씨가 주인공
이라고 해서 보았죠
그날내내 잠들기까지 표현키 어려운감정을 어쩔수 없었답니다
뭐랄까 가슴이 답답한 것 같기도 하고 제작한 분들이 좀 왜곡한
부분도 없지않다는 생각도 들고 장애인이 아닌분들은 어떻게
느낄까 궁금하기도 하고 아뭏튼 착잡했습니다.
제가 장애인이기 때문에 착잡했을까요?
세상살이에서 결코 중심인물이 될수없는 결격사유를 지닌 사람들
의 사랑(?)이야기 잖아요
건강한 사람들도 진정한 사랑이라고 여겨줄까요?
아니면 "결격사유가 있는남자이니 저런여잘 이성으로 느꼈겠지"
라고 생각할껏 같아요.
영재님도 꼭 관람하시고 제 착잡함에 답 주세요
어떻게 느끼시는지.......꼭이요
지난 주에 신청곡 올렸는데 LP를 못 찾으셨는지
안 들려 주시네요
다시 청 할께요
신청곡: 정미조씨의 "파도"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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