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제 친구녀석 기일입니다..
이윤규
2002.08.27
조회 42
비도 오는데... 음울한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얼마전 생일때 즈음해서... 생일 축하해줘서 고맙습니다..

잊어버릴듯하면서 잊혀지지 않는건 주변사람들이
운명을 달리한거와... 그것을 잊지않고 챙겨주는 것이
새삼 기분이 다릅니다..


비록 제가 젊은 나이지만...
기일정도는 챙겨줘야하는 의무감(?)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잊혀져갈 존재들인데.......

제 죽마고우의 기일입니다..
휘버스=가버린 친구에게 바침=노래 신청합니다..

병원에 입원중이라서 그런지.. 삶에 대해 진지한 생각이 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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