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원옥희
2002.08.27
조회 46
이주일씨가 돌아가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재님의 말슴중에 고인이 아들을 잃은후에 삶에 회의를 느꼈다는 말씀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일주일전 저도 남동생을 불의의 사고로 보냈습니다
저의 부모님의 마음도 그렇겠죠?
저랑은 또다르게 마음이 얼마나 허전하실까요?
서른살 너무도 젊은날 하고싶은것도 많을텐데..
이명훈의 목소리가 너무나 저를 슬프게합니다
불러봐도 대답없고 울어봐도 소용없지만 저는 또다시 눈물이 흐르네요
더 슬픈건 살아있는 저희는 어떻게든 살아가겠죠?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고싶습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