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세판~ ^^;;
최문욱
2002.08.27
조회 38
무슨 제목으로 해야할까 고심했지요.
삼 세판..
후훗..무슨 게임도 아니고..
이번이 이 게시판을 두드린지 세 번째입니당~ ^^;;
저번 토요일인가 신청했다 수요일에 다시 문 두드리란 소리를 들었구..
월요일에 다시 한번 두드렸다가 퇴짜 맞았구.
이번에 드뎌 세번째~~~ ^^ (용기 진짜 많이 내는겁니다요~ )

아직 시간이 지나질 않아 화요일 밤입니다
내일은 어김없이 자전거 탄 풍경님들이 나오시겠지요?

전 두 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파트타임으로 일을 하는..
인터넷 뒤지다 뒤지다 안되서리 퇴근 후,부천시내에 있는 경인문고와 신나라레코드를 뒤졌죠.
자탄풍님들의 앨범 찾으러..
찾아도 없기에 안내데스크에 물었죠. 아직 안 들어왔다는 말 뒤로 하고 털레 털레 걸음을 옮기는데
허걱~!!
이게 웬일입니까??
애한테 열쇠도 안주었고,
학습지선생님도 오실 시간이 훨씬 지난 시각에
엄마는 앨범가게를 뒤지고 있으니..
뛰다시피 집으로 가니 우리 큰애 입은 대빨로 나와 기다리고 있구.. ^^;;
그거 아세요?
아침마다 우리 집엔
자전거탄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 흐른다는거..

신청할게요~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도.."
사실 cbs를 통해 유일하게 들은 자탄풍님들의 신곡입니다.
이 곡때문에 앨범가게를 뒤진 이유이기도 하구요.

뭐 행운이 된다면
자탄풍님들의 콘서트 티켓도 얻으면 좋겠지만 말이죠~
나이가 어느 정도 들고나니
콘서트에 가는 것도 쉽지 않더군요.
누가 나의 모습을 보고 뭐라 하는 것도 아닌데...
그거 모르죠?
나이 들면 괜히 젊은 사람들 모이는데 가면
분위기 흐리는 것 아닌가....하구 지레 생각하게 된다는거??
난 나이들면 안그렇겠지..했는데 어쩔 수 없나봐요~ ^^;;
하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닌데..^^

꼭 틀어주실거지요?
기다리겠습니당~
글구~
자전거탄풍경님들~~
이번 앨범 대박 나길 바라구요~
좋은 음악 고맙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앗 또 한가지~
돌아오는 9월7일 부천시청에서 수화경연대회가 있습니다
대회를 주관하시고,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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