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나이에 인터넷 배운다고 구박하나 안하고
열심히 가르쳐준 아들 덕택에 이렇게 가요속으로에
글을 올립니다.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오늘은 아들이 예비군훈련을 하는 삼일째 날입니다.
어제는 비가 온 턱택에 일찍 훈련이 끝났는데
오늘은 날씨가 이렇게 후덥지근 하니
정말 속상하네요.
이 방송을 듣고 있을즈음에 들어올 아들.
오늘 아들 생일인데 훈련장 주차장이 번잡하다고
7시에 나가는 바람에 미역국도 못해주었답니다.
생일 축하한다고 꼭 전해주시고,
저번주에 본 오아시스 영화음악 cd신청하면
주시는 건가요?
아들과 잘 듣겠습니다
음..
생일 축하곡도 틀어주시죠.부탁합니다.
권진원의 생일축하합니다.
수고하세요.
아들의 이름을 빌려서...
승현
200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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