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권정선
2002.08.29
조회 44
어느산이던..산을 좋아하기에 매주마다 산악회에서 2만원또는 3만원 주고 늘 다녔는데요
안간지가 몇달된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찍 김밥먹고 산행하다가 체해서 업혀서 내려온적도 기억이 나고요
비가 주룩 주룩 오는 산꼭대기에서 발을 둥둥 구르며 칠퍽칠퍽한 산을 내려오던 기억도 나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런 가을에 버스를 타고 가는 길가에 코스모스와 산행하다 부시럭부시럭 밟히는 낙옆이 생각이 제일 생각이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서 가는 산행을 가지 못해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왜냐구요 저의 뱃속에서는 새생명이 자라고 있으니까요.
그 새생명도 저 처럼 저의 남편처럼 산을 좋아하는 건강한 아이이길 바랄뿐입니다.
아무쪼록 조심해서 다녀오시길 바랄께요
너무 아쉽지만 다음기회를 전 볼수밖에 없네요.


신청곡 윤도현--가을우체국앞에서
김상희--코스모스피어있는길
유익종--9월에 떠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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