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날 방송해주세요... 미리 글을 올렸어요... ***
안녕하세요
1개월이 조금 넘은 우리아기(승호)가 잠깐 잠든 사이 얼른 몇자 적습니다.
실은 우리남편 생일이 양력으로 8월 19일 이였는데
그날 제가 몸살이 심하게 나는 바람에 케잌에 촛불도 못 붙혔어요... 그래서 음력으로 하면 9월 3일이 생일인 우리남편의 생일을 정말 축하하고 이세상에 태어나서 나와 함께 있어주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정말 다시 태어나도 우리남편이랑 같이 살거라고도 말해주고 싶어요...
퇴근하고 오면 저녁설겆이.아기우유먹이기. 빨래개기등등 너무나 자상하게 잘 도와주는 가정적인 남편이에요
아이가 밤에 잠투정할때는 아빠가 달래도 소용없고 엄마인 제가 달랠때만 잠들어하니까 그걸 또 무진장 서운해 하는 남편이에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죠?
혹 된다면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있죠
- 제목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
그 곡을 부탁드려요
사랑하는 남편생일 *^^* 9월 3일 -양력을 못챙겨서 음력이라도-
박수현
2002.08.30
조회 4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