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남한강 여름캠프 체험기
서현숙
2002.08.30
조회 52
할머니 댁에서 큰 이모 댁까지
3학년 1반 장하영
할머니 댁에서 7/28~8/1까지 있었다. 할머니 댁에서 제일 많이 있었던 게 이때다. 동생들과 할머니께서 같이 계셔서 좋았다. 8/2~8/3까지 양평 삼성리 계곡에 텐트 치고 1박 2일 있었다. 거기서 어떤 아저씨께서 물고기를 잡아주셨다. 꺾지, 빠가사리 등을 잡아 주셨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우물을 만들어서 거기에 물고기를 놓았다. 기분이 좋았다. 아저씨께서 물고기의 집도 만들어 주라고 하셔서 물고기 집도 만들었다. 그러자 물고기들이 집으로 숨었다. 그 다음날 남한강 수련원도 갔었다. 거기서 점심을먹고 30분쯤 있다가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에 들어갔다. 표도 사서 하이슬라이드를탔었다. 오빠와 나와 1학년 짜리 사촌동생은 수심 1미터되는 곳에서 놀았고, 4살짜리 사촌동생은 더 얕은 곳에서 놀았다. 밤엔 어른은 캠프파이어를 하고 어린이는 극장을 갔다. 즐거웠다. 할머니께서는 어른이시지만 4살짜리 사촌 동생 때문에 극장으로 가셨었다.
나는 졸았다 께고 어린 사촌동생은 아예 잤다.
그래서 화장실 가는 시간에 다른 데로 샐 라고 하였지만 들켜서 실패하였다. 할머니는 먼저나가 계셨는데 우리가 안나와서 다시 들어오셨다. 그리고 나가서 우리들의 숙소로 갔다.
너무 졸렸다. 다음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했다. 왜냐하면 식당은 가까워서 좋지만 시간에 맞춰서 가야하기 때문이다. 아침과 점심을
먹고 난 뒤에는 아이스 크림을 사먹었다.
우리 가족은 다른 곳으로 휴가를 가고 이모의
가족들은 집으로 돌아간다고 했었다. 하지만
큰 사촌 동생은 우리를 따라 온다고 했었다.
그 다음은 강원도 현 리로 갔었다. 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에 들어갔다. 물을 뿌리기도
했다. 오빠가 사촌 동생과 나의 의견을 따라주지 않을 때에는 기분이 나빴다. 하지만 재미도 있었다. 물놀이를 다 하고 나서 밥을 먹었다.
쏘가리 같은 것을 먹었다. 수제비도 먹었었다.
맛있었다. 밤에는 텐트를 치고 자려고 했는데
경찰 아저씨가 오셔서 그때 비가 왔었는데 비가 오면 물이 넘친다고 하셨다. 그래서 텐트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 다음날은 내린천에 갔다.
1학년부터 래프팅을 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다른 일행과 같이 래프팅을 탔다. 롤링은 좌,우로 배를 흔들으는게 롤링 이었다. 나와 사촌동생은 가운데에 탔다. 급류도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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