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배가운동 경험담....
채성옥
2002.09.01
조회 64
반갑지 않은 비는 아침이 되어도 계속 내리네요.
얄미운 루사!
내가 만든 애청자들과 늦게라도 참여하려 했는데...

수요일자원봉사를 하며 유.가.속 배가운동가가 된 나의 경험담!

남의 집을 방문하면?
★라디오를 찾아 집안 어느곳에서나 들을 수 있는 곳으로 옮겨 놓는다.
★주파수를 꽉 고정시켜 놓는다.
★AOD로 상대가 좋아하는 노래를 듣게한다.(선곡리스트와 시간대확인 후)
★방송시간을 알려주고 수요일엔 내가 먼저 전화해 신청곡을 받아 사연을 소개한다(상대방이 원하는 노래가 선곡되지 않을때엔 사연이라도 부탁드린다)
★재 방문하여 라디오의 위치, 주파수를 확인하고 인터넷에서 유.가.속으로 들어가는 방법과 AOD로 상대의 사연이 나온날을 다시 듣게한다.(그래서 나의 코인은 한달에 5,000원이 소비된다.)
★방송에서 자신의 이름이 나오는 것에 감동하고 감사의 인사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받는다.

이상은 나의 경험담입니다.

어제는 위형란(지난 8월21일 사연소개)씨를 만나 왕애청자가 된 것과 그 역시 배가운동을 한다는 소식과 함께 맛있는 짜장면을 대접받음)

유.가.속이 있어 행복하고
유.가.속이 있어 나이를 잊고 인기가 하늘을 치솟는 채.성.옥

유치원교사가 된 첫해의 제자들은 이름도 얼굴도 생일도 거의 기억을 합니다.
지금까지도 연락이 되는 지영이는 이젠 우리 아이들의 누나와 언니가 되어 메일도 주고 받으며 사랑을 줍니다.
지난 수요일 지영이를 위해 음악을 신청했는데 녹음이 안돼 다시 신청합니다.
지영이는 호주에서 유학중입니다.
항상 명랑하고 친절하며 이해심이 많은 지영이는
정말 사랑스런 아이입니다.(이젠 스물 여덟이나 된 규수이지만)
아참, 잊을뻔 했네.
지난 금요일(8월30일) 박사학위받은 중학교 동창 윤상림에게 축하한다는 인사도 함께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제자 지영이와 친구 상림이를 위하여 내가 좋아하는 음악으로 축하음악을 신청합니다
※ 제 비 꽃 (조영남)
※ 아에이오우 (예민)
※ 사랑해사랑해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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