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하늘 그 누가 몰고왔나
온통 먹구름으로 가렸네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사랑 먹구름 일지라도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하늘 갑자기 억수같이 굵은 장대비들이 퍼붓네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사랑 장대비 일지라도
그래도 9月이다
매일 똑같지 않기를 바라는 그 시간들
내 어깨 기대고서 살며시 잠이든 널 보고 질투하나 봐
내 사랑 단 하나 너와 나의 저 하늘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하늘 검은 커튼 드리워 하얀 별빛 너무 아련해
그래도 9月이다
너와 나의 사랑 별빛이 아련한 밤
그래도 9月이다
*** 몸으로 느껴지는 가을은 늦지만 가슴으로 느껴지는 가을은
벌써 와버렸네요
강산에의 '그래도 9월이다'의 가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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