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자동차가 도로위를 가득메우고
마음에 여유가 없는 운전자들은 차 한대라도 끼어 들세라 바짝바짝 다가선다. 그러면 또 빵빵.. 울리지 말아야 하는 도심속에서 아는듯 모르는듯 경적을 울리는 기사님들...
이런 사이를 또 간발의 차로 끼어들면서 마치 곡예를 하듯 ,,,아니 신들린듯 운전해서 출근해 보면 머리가 다 치근 거리는것 같다..
차가 많아져서일까 도로가 좁아져서 일까..???
정말 한해 한해 넘길때 마다 늘어만 가는 차량들...
그런만큼 교통문화도 정착되어야 하지만 반대로 그만큼 우리의 마음이 삭막해 지고 있는것 같다.
끼어들었다고 삿대질하고,,빨리 안간다고 빵빵거리고,,접촉사고라도 나면 다음 차량은 아랑곳 없이 세워놓고 서로 잘났다고 큰소리 시합하고 있는 현실...
이런 현실속에서 오늘도 작은차 티코를 8여년 동안 15만 키로미터를 넘게 타고 다니는 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나도 쓸대없이 많이 타고 다니지는 않았는가 생각을 해본다..
불현듯 오늘 아침 유난히 밀리는 길을 왔기에 두서 없이 이런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영재님 ...
오늘도 기분 좋은 음악 올려 주세요...
이노래는 카라 친구하고 듣고 싶어요..ㅎㅎ
신청곡
1. 자두 - 대화가 필요해
2. 김범수 - 일생동안
3. 키스 - 여자이니까
부탁드려요..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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