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사랑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안남주
2002.09.03
조회 27
두 딸아이와 함께 감기에 걸렸어요. 제가 누워있으면 저희집은 바로 엉망이되지요. 그래서 기운을 좀 차리고 저녁 준비를위해 오랜만에 유.가.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먼저 저희 큰딸 지은이는 아빠만 라디오에 이름 나왔다고 매일 불만이거든요. 사랑하는 우리큰딸 김지은이 좀 소개해주세요! 아빠 다음으로 바쁘게 사는거 같아서 안쓰럽기까지해요. 앞니 빠진 미운 일곱살 이지만 언니로써 의젓하고 똑똑한 우리 큰딸 지은이를 사랑합니다. 동생만 예뻐한다고 마음에 상처가 큰 가봐요. 아빠 엄마는 지은이를 똑같이 사랑한다고 꼭 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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