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 즐겨찾기에 추가했습니다.
김기선
2002.09.04
조회 74
어제는 처음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마감시간 임박해서 그랬는지 사연은 맨 끝부분만 소개가 되었지요. 그래도 조금은 기대를 했는데...
하지만 그것도 어디에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서 방송을 탔다는게 참 신기했어요.
어제 글을올릴 주제를 준 우리딸 초등학교 4학년 재은이는 책을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화장실에서 책이 없으면 볼일를 못보고, 그만읽으라고 하면 딱 한권만 읽는다고 해놓고는 책이 다 끝나기전 서너장 남겨놓고 다른책을 본답니다. 그리고는 아직 한권을 못봤다는 거죠. 그덕분에 눈이 많이 나빠져서 그렇게 쓰지안겠다고 버티더니 어쩔수없이 안경을 쓰게 되었지요.
그런 재은이에게 위대한 개츠비를 꼭꼭꼭 선물하고 싶어요.
그럼 4시에 뵙겠습니다.

서울시 관악구 봉천5동 1712 관악드림타운 12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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