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빨리 갔음하는 바램이네요...
유가속 홈피에 들어와 전부터 간다더니 지금 가신다구요?
반갑네요! 오지 않았음하는 애청자로서의 바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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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길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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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하세요...
> 호주로 떠나시는 군요..
> 개츠비 보셨군요 ..전 아직..
> 전 지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보고 있어요...
> 우리에겐 보이는 물질 부 보다 그 이상에 그
> 무엇이? 있습니다...
> 전 늘 느끼며 살아 갑니다...
> 독서는 넓은 아주 넓은 세상으로 떠나는 것 이지요...
> 미지에 세계로......4학년 아들 녀석이 독서에
> 빠져있는 걸 보면 전 흐믓 합니다...
> 어떤 세계를 여행하고 있나 호기심도 일구요...
> ............................................
> 그레이스님 안녕히 잘 다녀 오시구요...
> 건강 하시길 빕니다.......송정동에서...
>
>
> grace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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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에서 매미소리에서 가을이 묻어난다
> > 여름의 끈적이는 더위가 있기는 하지만
> >
> > 위대한 개츠비가 한참이나 마음을 흔드는 오후
> > 외형의 삶을 추구하는 데이지와의 만남
> > 지나간 날의 사랑을 잊지 못한채
> > 그녀 곁에서 옛사랑을 실현하고자 하는 개츠비
> > 얼마나 허망한 꿈이었던가
> >
> > 개츠비의 사랑이 그리고 죽음이 한참을
> > 회호리 쳐가는 오후
> > 더 이상 여름은 아니다
> > "책과 가을" 그것은 분명 멋있는 표제이다
> > 그러나 내 기억으로는 여름에 책속에서
> > 지낸 시간들이
> > 그리고 그 시간들을 가을에 반추했던 기억이....
> >
> > 어쨌든 책은 좋은 것이다
> > 끊임없는 상상의 세계로의 초대라고 할까
> > 현실에서 불가능한 것들이
> > 그 속에서는 가능하니까
> > 그리고 책은 아름다운 것이다
> > 그 곳에서는 물질의 세계를 넘어선
> > 영혼의 세계가 있으니
> >
> > 모래면 호주 시드니로 떠나요
> > 한달간의 연수, 멜버른과 캔버라를 거쳐
> > 많은 아름다운 경험을 하고 돌아올거예요
> > 많이 생각날거예요
> > 유가속 family!
> > 빛나는 10월에, 가을빛이 깊어가는 시간에
> > 돌아올거예요
> > 시드니는 지금 봄!
> > 봄을 만끽하고 가을 속으로 돌아오는 길이
> > 될거예요
> > 많은 아름다움과 감동을 기대하며
> > 마음 한켠에 그리움을 안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 > 떠날 준비에 분주한 시간들
> > 6년전 시드니의 기억들을 더듬으며 새로운
> > 많은 것들을 가슴에 가득 안고
> > 돌아올거예요
> > 새로운 곳을 찾아
> > 떠나는 시간들 그것은 짜릿한 도전!
> > 그래요, 도전하는 삶은 그리고 표현하는 삶은
> > 아름답다고 저는 늘 이야기 하지요
> > 그것은 삶에 대한 열정!
> >
> >
> > 수업시간 아이들에게 새로운 선생님이 오시면
> > 더욱 잘 해야한다는 당부를 하면서
> > 그들의 반짝이는 눈동자와 미소를 보면서
> > 행복한 시간!
> > 아이들의 질문 "새로 오시는 선생님은 남자?
> > 여자?"
> > 설마 선생님 보다 예쁘지는 않겠지요?"
> > "당연하지" "선생님, 보고 싶을거예요."
> > 지루한 오후 그 시간속에 웃음 소리가 퍼진다
> > 떠드는 아이들에게,"떠들 사람은 영어로 떠들어라....."
> > 그래요, 또 하루가 가고 있네요
> > 잠시후면 유가속이.....
> > 모두 건강하세요
>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 > 이동원씨의 노래가 듣고 싶네요.
> >
> > grace with you all, anytime anyw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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