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면이나 다른 매체를 통해 소식을 접하곤 했는데
오늘 유가속에 오신다니 무척이나 설레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따라부르며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어 보기도
했고 길은정씨의 밝은 모습을 보며 그 표정을 닮고 싶기도
했었던 사춘기 시절이 생각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을 겪으면서도 꿋꿋이 우리앞에
미소띤 얼굴로 나타나셨고 끊임없이 뭔가를 이뤄가면서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겨주기도 하셨죠...
이번에 새 음반으로 또다시 우리에게 행복을 주시니
너무나 반갑고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분명 많은 사랑 받으시리라 믿으며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 오셨던 것처럼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요즘 시아버님이 입원해 계셔서 이곳을 자주 찾아오질
못하지만 마음은 늘 함께 한답니다.
길은정씨의 음반 선물로 주시면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사인까지 해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
길은정씨~~ 너무 반갑습니다.*^^*
김현숙
200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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