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무렵 울리는 핸폰소리...
받자마자 호탕하게 웃는 남자의 목소리...허허허허허허
소리가 화려하네요...하시면서,,
순간 잘못걸려온 전화려니 생각하고,,,,웃음소리를 듣고 있는데
"유영재의 가요속입니다"라고 하는거여요..
생18탄에 당첨이 됐다는 소식과 초대권을 보내주겠다는 말씀,,,
제 핸폰 컬러링으로 해놓은 소리를 듣고 웃으셨나봐요,,,,,
남자에게 절대적(?)으로 걸려오지 않는 제 핸폰,
결혼전에는 뭇남성들을 많이(? ㅋㅋㅋㅋ)울리고 이남자랑 결혼했지만,,,,갑작스런 남자의 음성에 당황했었어요,,
암튼 콘서트에 초대해 주셔서 넘 감사해여,,,
이제부터 바빠지겠어요,,,플랜카드도 만들어야하고,,,노래리스트도 프린트해야 하공,,,,
주부의 본분을 잠시 망각하고 음악에 흠뻑 젖고 싶군요,,,
***참고로 제 핸폰 컬러링은 말이져,,,,
꼬마여자아이가 영화친구버젼으로 구수한 갱상도사투리로 리얼하게 말하는 거거덩요,,,
-----오늘 유치원에서 간식 많이 묵었는데------
또오 친구가 과자 줘가 많이 묵었다아이가------
인제 그만 묵을란다. 친구야,,,
내가 니 시다바리가~~~~~~(침묵이 흐르면서 하는 말)
친.구.아.이.가*********^*
확인하시려면 ***-****-****으로 하셔요,,
신청곡 있슴돠,,,,박상민의 무기여 잘있거라,,,,,,,
아마도 전화하신 남자분은 김우호피디님이 아닌가싶어여,,,
예림엄마랑 유림엄마랑 콘서트에 간다고 날뛰면서 좋아해여,,,
한 남자만을 영원히 사랑하면서 함께 들을께요,,,
전 백행숙이구여,,,이름의 컴플렉스를 완화하기 위해서리..
닉네임으로 방문합니다........꼬옥 기억해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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