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풍요로운 선물
김정엽
2002.09.05
조회 50
안녕하세요..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애청자가 되어버린 나이 스물 다섯의 학생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러 나가며 늘 이 방송을 듣는답니다. 특히 감성 사전이 너무 좋아요.. 잊고 지냈던 것들이 떠오르거든요. 다시금 되짚어 볼 수 있어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오는 길에 라디오를 통해 따뜻한 얘기를 들어서 다른 청취자 분들과 나누고 싶어서요..약간의 제 개인적인 느낌두요..^^
비가 내릴 때 옥상에서 흘러내리는 빗물을 받아다가 세차를 하고 화초들에게 준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얘길 듣는 순간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절약이라 함은 사람들에게 돈을 아낀다는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 저도 그래왔구요.. 그런데 위의 얘기를 들으며 절약이란 작은 사랑의 실천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주위에 있는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아름다운 마음이 이 세상을 이끌어가나 봅니다. 거창한 것보다는 우리 주위에 있는 작은 것에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아름다운 자연을 사랑합니다.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내친 김에 신청곡도 올립니다..^^
여행 스케치의 '서른을 바라보며' 부탁합니다.
나이 스물 다섯에 웬 서른이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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