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님의 코뿔소~입니다.
중간에 "날 봐~!!"하는 부분이 압권이지요.
커피를 진하게 한잔 마시고 났더니 후둘후둘 떨리네요
집에 올때 비타민제 사오라고 했더니
밥 많이 먹어~밥이 보약이야라고하네요
에구구 치사해라...
빈말이라도 "그래~ 알았어, 내가 있다가 사가지고 갈께 기운내고 밥 많이 먹어~" 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하라고 얘기하고는 "해 봐요!"했더니
"됐다"하고는 그냥 끊네요.무심하기 이를때가 없죠?
그런데도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니 어쩌냐고요...?
제 속만 타는 거지요
그래서 속시원하게 소리높여 부르고 싶습니다.
날~봐!!!
인천 강화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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