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길,
시와 음악에 선상에서 그것은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이었어요
도너츠백작과 왈츠!
음악과 시의 만남 그 속에서 영혼의 교감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의 전율을 느끼며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정말 황홀했어요
춤을 추고 또 추었다
그들의 몸이 춤으로 하나 될때까지
때로는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처럼
때로는 바람에 일렁이는 파도처럼
그렇게 춤 추고 싶을 때가 있지요
때로는 노을이 지는 저녁하늘을 무대로
춤추고 싶을 때가 있지요
음악과 함께 이는 춤추고 싶은 욕망
그것은 아마도 인간의 원초적인 본능일지도.....
도너츠백작과 왈츠,
짧았지만 뜨거운 전율의 시간이었지요
집에 들어오자마자 수화기를 들어
미희씨에게 감동을 전했으니까요
깊어가는 밤 깊은 영혼의 울림을 전해드려요
시와 음악이 있는 곳에
기쁨과 갈망이 있지요
깊어가는 밤
유연한 삶을 꿈꾸며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유가속 그곳은 아름다운 구속!
영재님, 미희님, 그리고 우호님
유가속과 함께하는 모든 이에게
늘 사랑과 기쁨이 가득하기를.....
청담동에서 아름다운 grace 2 U all !
음악과 시, 그 절묘한 만남!!!!!!!
grace
200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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