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는 사촌언니,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미국에서 살아서 얼굴도 잘 모르고 만나도 서먹서먹한 사이기는 하지만요.
온다니까 너무 즐거운 거에요. 그래도 피가 섞였는데.
미국에서 공부 엄청 잘하는 언니랍니다. 시애틀 사는데.. 무슨 주인지는 잘 모르지만(수업시간에 맨날 자던게 버릇이 돼서..ㅡㅡ;) 워싱턴주라고 알고있답니다.. 아닐수도 있고요. 그 주의 대학에 다니면서 장학금을 타서 공부한답니다.
재작년쯤에 저희집에 한번 왔었어요. 그때는 책도 같이 들고왔는데, 거의 백과사전 수준의 교과서로 공부하더라구요.
무섭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했답니다.
미국에서 살아서 한국의 풍습이라든지 지리등을 잘 몰라서 고생도 좀 했었대요. 내려야 됄 지하철역을 지나친다든지 해서요.
이번에는 제 시험기간에 걸려서 오기때문에 많이는 못 놀거 같아서 아쉬워요.
언니 오면 미국에 대해 많이 좀 물어볼 생각이에요.
그럼 사촌언니를 생각하며 들을수 있게 자전거 탄 풍경의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신청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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