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한번째 생일날 *^^*
백인자
2002.09.06
조회 52
영재님!
늘 포근하고,편안한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만화 보는 시간이 그 시간대잖아요
우리 작은아이 하는말..엄마!! 방에서 들으면 안돼요?
그러더라구요....그래서 조용히 듣고 싶어서 오디오를
방으로 옮겼답니다
애들 방해 받지 않고 혼자 조용히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있어
옮기길 잘한거 같단 생각이듭니다

생전18탄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대학로에 이어 이번에도
보기좋게 또 탈락.....기다리고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않더군요
서운하지만 또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겠죠...

영재님!
여자들은 결혼하고나면 생일날 아침에 미역국 끓여먹기도
쉽지가않더군요
내 생일이라고 미역국 끓이기가 좀....그렇더라구요
시댁식구 남편생일 애들생일은 잘도 챙기면서...정작 본인생일은
넘어가게되는거죠

남편이 일찍 들어왔더라구요
저녁 사준다고.....
먹고 방금 들어왔습니다
선물이 없어서 어떡하냐고...미안해 하는남편
마음만 받을랍니다

영재님!!
저도 유가속에서 주는 생일선물 받고 싶어요..^_^
너무 속보이는거같아 쑥스럽지만...
주신다면....아주많이 행복할거 같네요
늘 유가속을 기다리는 아줌마가..
***-****-****

신청곡
백미현: 다시사랑할수있다면
변진섭: 우리의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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