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국화가 가득합니다.
며칠 전 부터 아파트 입구 한 켠에 세워 놓고 꽃을 파는 아저씨덕에 색색의 꽃을 보는 기쁨을 누리다가 오늘은 보랏빛 소국 한단을 샀습니다.
작은 꽃병에 담으니 꽃이 남길래 예쁜 종이에 싸서 보랏빛 리본을 맨 꽃 다발을 들고 위층에 올라가 꽃을 선물했습니다.
꽃을 받아든 서영이 엄마의 환한 미소가 소국보다 훨씬 더 곱습니다.
둘이서 가을 나들이를 가고 싶어 신청합니다.
신청곡: 가시나무
고양시 일산구 일산3동1087후곡태영아파트17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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