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선
2002.09.07
조회 34
안녕하세요 영재님. ^^
시아버님 생신이어서 흩어진 식구들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이게 됐답니다.
같은 서울 하늘 아래 살면서도 장성한 자식들이 함께 하기란
좀체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오늘 모처럼 함께 모이게 되었으니,
유쾌하고 즐거운 자리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부모님 생신상을 차리다보니
홀로 계신 친정엄마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아직 건강하시니 그나마 조금 안심이 된답니다.
좋은 오후가 될 수 있도록..
이정열씨의 그대 고운 내 사랑 부탁드릴께요.
아, 그리고 여행스케치 공연 신청합니다.
시누이가 참 좋아하거든요.
(평소엔 그냥 고모라 부르는데 정식 호칭으로 부르려니 어색하네요. ^^;)
직장 다니니까 토요일 공연이나
일요일 3시 공연이 여유로울 거 같은데..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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