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종님 콘서트에 가고 싶습니다.
최은미
2002.09.08
조회 62
유영재 가요속으로는 잘 듣고 있습니다.
퇴근시간이 5시라 5시-6시까지는 별일 없는한 거의 잘 들으며 혼자 차안에서 추억을 되새기며 웃기도 하고 사색에 잠기기도 합니다.
지난번 남한강 연수원에 갔었습니다.
조용히 갔다가 조용히 왔습니다.
정말 함께 박수치며 어우러져 하나가 되어 노래부르고 촛불켜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닥불에서 노래부르며 흥에 젖어있을때 우리가 공연했던 장소에 잠시 가보니 벌써 무대를 철거?
아니 그 땡볕에 땀흘리며 설치한 무대를 끝나자 마자 또 땀흘리며 철거하시는 그분들을 보며 쉽게 왔다가 즐기고만 가는 제가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어쨌든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이자리가 더 빛났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참여할 수있는 기회가 와서 유익종콘서트를 신청합니다.
직장생활하면서 대학원을 1주일에 2회가고 있어서 유가족행사나 초대모임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엔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가족에게도 미리 양해를 구했습니다.
혹시 엄마가 없더라도 너희들끼리...
감사합니다. ^-^

늦게나마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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