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생일을 자축하며....
정명길
2002.09.10
조회 43
생일을 축하 드려요....
저도 가족 이잖아요..[유가속]
남편이 미역국도 끓여 주셨나요?
4번이나.........음...
전 잘 기억도 못하던데.....
저역시 그에 생일을 잘 기억하려 하진않쵸...
생일은 태어난 날........
제겐 그이상에 의미는 없는데.....
35......좋은 나이예요....
중간쯤에 와 있는 듯한..[전 36이거든요]
아름다운 계절에 태어나셨군요...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



남현주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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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오늘이 드디어 제 생일이예요.
> 날씨가 정말 좋네요...
> 전 가을에 태어난 예쁜 두아이의 엄마예요...
>
> 결혼하고, 아기 엄마가 되고나서
> 제 생일에 미역국 제 손으로 끓여 올리기 정말 싪어요.
> 결혼 초 남편은 제 생일에 미역국을 끓여 주었어요....
> 4번 정도...
> 그리곤....축하한다는 이야기과 선물 그리고 저녁식사 정도...
> 그런데 저는
> 남편이 끓여주는 미역국이 가장 좋아요.
> 그 어떤 선물보다도...
>
> 저 축하받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씁니다.
> 35세의 나이에 갓난아이의 엄마이긴 하지만
> 꽃바구니를 받고 싶은 소망이 마음 가득하네요...
> 이렇게 하늘이 높은 가을날에
> 방송으로 생일축하를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 하면서
> "현주야, 생일 축하해!" 하고 자축합니다.
>
> 축하해주세요.
> 제 35번째 맞는 생일
>
> 신청곡 : 가을이 오면 -이문세-
>
> 서울 강서구 염창동 동아아파트 101-8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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