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드디어 제 생일이예요.
날씨가 정말 좋네요...
전 가을에 태어난 예쁜 두아이의 엄마예요...
결혼하고, 아기 엄마가 되고나서
제 생일에 미역국 제 손으로 끓여 올리기 정말 싪어요.
결혼 초 남편은 제 생일에 미역국을 끓여 주었어요....
4번 정도...
그리곤....축하한다는 이야기과 선물 그리고 저녁식사 정도...
그런데 저는
남편이 끓여주는 미역국이 가장 좋아요.
그 어떤 선물보다도...
저 축하받고 싶어서 이렇게 사연씁니다.
35세의 나이에 갓난아이의 엄마이긴 하지만
꽃바구니를 받고 싶은 소망이 마음 가득하네요...
이렇게 하늘이 높은 가을날에
방송으로 생일축하를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현주야, 생일 축하해!" 하고 자축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제 35번째 맞는 생일
신청곡 : 가을이 오면 -이문세-
서울 강서구 염창동 동아아파트 101-810
***-****-****
생일을 자축하며....
남현주
2002.09.10
조회 4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