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가속 신미옥의 언니 신미경 입니다. 생음악 18탄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V방송에서 흔히 볼수 있는 어린 학생들의 오빠 부대를 보며 "어휴 말세다 말세, 공부하라 보내놓으니 책가방 들고다니며 하는 짓 거리라니" 하며 혀를 내둘르던 제가 동생이 챙겨다준 조그마한 야광봉하나를 들고 가수들의 노래를 따라부르며 온 몸을 정신없이 흔들어댔으니.... 그것도 맨 앞자리에서 가수와 유영재님의 눈을 마주치면서 말입니다. 입장하기전 줄을 서있던 우리에게 "안녕하세요?"라 인사하던 겸손한 작가님과 잘 생긴 외모의 PD님과 또 '내 한몸 망가져도(?) 팬을 위해서라면' 하는 프로 정신으로 노래의 맞게 춤을 춰보려 비오듯 땀흘리며 무던히도 애쓰시던 아나운서 유영재님의 덕분으로 제 생의 멋진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 정말신나고 기분 좋은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이모두가 유가속을 알게해준 잘~ 둔내 동생 미옥이 덕분이겠죠 오늘 부터는 동생보다더 열렬한 유가속 팬이 될렵니다. 공연중 매일의 세상사가 지금처럼만 행복하고 신날 수만 있다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허나 찌들고 힘들고 지친일상이 있으므로 오늘과 같이 스트레스 해소할 수있는 매개채인 생음안 18탄이 있을수 있는게 아닐까?
위로를 해봅니다. 공연이 끝나고 동생집에서 커피한잔을 마시며 동생덕에 참석한 아줌마들과 유영재씨의 춤 누군가(?) 닮은듯한 생김새 출연 가수의 관한 각가지 콘서트 평을 끝내고서야 집으로 왔습니다. 헐레벌떡 집에도착한내게 애들과 함께 김치찌게 한가지 끓여 저녁 해결했다며 웃는 얼굴로 " 잘 보고 왔어?" 말하던 내 신랑에게 고맙다. 말해주고 싶습니다. 18탄 생음악 전성시대의 아내를 참석 시켜주기위해 하루휴가를 내고 딸 지희를 봐준 행숙이 신랑 지희아빠 멋지다고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또 내 사랑하는 동생 미옥이,유림엄마노임이 ,지희엄마 행숙이 , 우정이 돈독해지길 바라며.........
"오늘 부터는 또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
신청곡- 김범수의 '하루'
PS : 제가 컴맹인데 이글 올리느라 무지 애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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