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점 문패를달고나서
안영남
2002.09.13
조회 67

나의 정서에 맞아서
나의 감성에 맞아서
나의 공간에 맞아서

나는 혼자 이시간을 미치듯이 좋아했는데 전화로만 신청할수있었고 이곳에들어와도 내가신청했던 노래 다시듣고 리서치하고
말았거든요,
이곳 사진보고 아 이런사람이구나 했었지요,
산에갔을때 처음 만남이었는데 그때 긴장이 아직도 안풀렸어요,
너무 멋있어서요,
전화하면 목소리를 알정도로 그렇게 좋아하는 마음을 알았는지
문패까지달게되고 가끔은 전기코드를 빼던남편도 지금은
들을정도로 식구모두가 나를도와주고 있답니다,
이런열정에 한번도 생음전성시대를 빠진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내가 13 탄까지 겨우한번으로 18탄두번밖에 못갔으니
끙끙거리는 나를보며 남편은 가진것에서만 행복을찾으라고,
하네요
높은곳은 절대 못보게하는 남편 높은곳을보면 불행해진다나
하지만 눈이 가장높은곳에 있는데 어찌 안봅니까
처음 문패사진보고 너무 쑥스럽고 나만 안나온것같고
그래서 친구들한테 알리지않았는데 지금은 많이 보라고
알리고 그럽니다,
그리고 문패를 달때보다 장사도 더잘되고 더바쁘고 함꼐하는
애청자도 있어 즐겁답니다
바로 글올리고싶었는데 이번에 동서가 세상을 떠나갔어요
한줌의 흙으로 남았어요,

듣고싶은곡 이상우 슬픈 그림같은 사랑
김피디님 작가님 유영재씨 수고하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