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1. 늘 귓가에만 맴돌고 듣고 싶었던 박영미씨 곡을 들려주셔서
2. 은희경씨 책선물도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고 많은 사람들의 글 중에서 내 것이 간택(?)을 받을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는데, 영재오빠님의 목소리를 빌어 제 이름이 나오자 어찌나 놀랐는지 빨간불도 아닌데 급브레이크를 밟아 뒷차로부터 경적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볼륨을 크게 올리고 많은 일들이 혼란스럽고 힘들기만 하던 대학시절을 생각하며 큰 소리로 따라 불렀지요. 참 많이 행복했어요. 저 말고 다른 많은 분들께도 행복을안겨주시니 영재오빠님은 얼마나 더 행복하실까요..
오늘도 좋은 음악, 좋은 방송 부탁드릴께요.
글을 올리지 않아도, 전화나 팩스 넣지 않아도 바닷물 속에 숨은 빙산처럼 숨어있는 청취자가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힘드시거나 속상한 일이 있으실 때마다 떠올리세요. 그럼 조금은 마음이 평안하고 행복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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