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의 허무함
김 현진
2002.09.15
조회 35
맘이 많이 허전함입니다.
오랜 세월을 친구라 생각했던 사람이 나의 진정한 친구가 아니란걸 알았을 때의 그 심정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
그 사실을 알았을 때 다가오는 그 배반감...............

세상사 처음으로 오랜세월도 진정한 것이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사람은 겉모습만으론 알수없다지만 그 많은 시간을 같이 공유하고 추억을 쌓아온 그 친구가 뒤에서 함부로 말하고 감싸주어야할 그러한 일들을 먼저 말하고 다닌다는 걸 알았을 때 그 느낌을어찌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그 친구에 대한 마음을 접으려 합니다.
그 긴 시간의 함께해온 추억까지도 기억 저편속으로 밀어놓고 다시는 꺼내보지 않으렵니다.

그 친구가 이글을 읽는다면
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는 거라고요.
지금까지는 그렇게 살아왔지만 이 순간부터라도 정말로 진실한 친구를 만들어 보라고...............

영재님!
제가 노래를 아주 좋아하는데 지금 이순간 무슨 노래를 신청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곡 부탁 드릴께요.

그럼 유가속이 더 많은 줌마 펜들을 사로 잡으시길 바라면서...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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