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버지의 예순세번째 맞이하신 생신이 였습니다.
자식들 먼길 찾아오느라 고생할까 싶어 안동에서
시흥까지 오셨으니 부모님들 뵙기가 정말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농사지으시느라 손이 갈라지고 갈라친 틈마다 풀물이
새까맣게 밴 손을보니 얼마나 고생을 많이 하셨을까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늘 조용하던 집에 친척들이 여러분 오셔서 시끌벅적하게
잔치가 벌어져 아버지 생신도 축하해 주셨고 손주들
재롱떠는 모습보며 좋아하시는 부모님 모습 뵈니 저
역시 기분이 좋습니다.
아버지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빌어 드리고
싶습니다.
희망곡 : 배호의 안개낀 장춘당 공원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35-5 107호 제일정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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