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쌈 드셔보세요.
이근숙
2002.09.17
조회 47
호박쌈이 제철 만났어요.
보글보글 된장에 밥 비비고 찐호박쌈 한 장 얹어 먹으면
그 맛이 꿀맛이네.
전 아직도 엄마의 그 걸쭉걸쭉한 된장맛을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끓여주시면 갖고와서 데워 먹거든요.
오늘 아침엔 밥 한그릇을 뚝딱 해치우고 출근했답니다.
절반 정도만 먹어도 뿌듯했었는데..

날씨도 화창하고 제 마음도 화창한 날입니다.
이런 날씨가 가을 내내 계속 됐으면 좋겠어요
가을 걷이도 쉽고, 수해복구에도 도움되고...

오늘도 전화데이트 있는 날이네요.
마음은 전화드리고 "공기방울발맛사지기요"하고 싶은데
용기가 용기가 나질 않아요.ㅋㅋㅋ
그래도 미련은 남네요. 남편한테 선물 주고싶어요.
추석지나면 생일인데...

이런날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 안들으면 서운하겠지요~

인천 강화군 송해면 솔정리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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