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할 수 밖에 없는~~~♥♥
백행숙
2002.09.17
조회 154
정말정말 유가속을 사랑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오늘 갑작스레 방문해서 얼굴이 조금은 상기된 것 같든데,,,,
깜짝이벤트가 당황스럽게 만들어서 죄송함돠..

저희들의 맘은 오로지 축하하고픈 일념하나로 방문했다는건 아시죠????
따뜻한 호의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일평생에 스튜됴안에서 그런 대접을 받겠나요???

바쁘게 몸동작을 하시는 야릿한 김피디님...
언제나 수더분(?)하신 작가님의 겸손함에 자신을 돌아봅니다.
글구,,,디제이님...
방송하시랴 저희들 맞으시랴,,,애쓰셨죠?
고.맙.습.니.다.(방송마지막 유영재님 버젼)
집에서는 조금의 떨림으로 4시를 기다리지만,,,스튜됴안에서는 더 긴장감이 감돌고,,,몸떨림이 심하더라구요.,.
방송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스텝분들에게 다시한번 미안함을 느끼면서 감사를 드려요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는 거,,,
정말 가족이상으로 똘똘뭉친 그 힘이 애청자들을 감동시키는 방송이구나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날로날로 발전하고,,,,,,,전국방방곡곡에 두메산골 골짜기에도 전파를 타는 방송이 되기를 진정 바랍니다.

언제나 쓰고보면 두서가 없지만,,,,,,
이 지면으로나마 오늘의 감동을 전하고 싶어서요,,,

돌아오는 차안에서 얼마나 껄껄껄 웃어댔는지 오늘하루 너무 멋지게 보내서 후회없네요.
화곡동의 집단무리들이 가출해서 이제 가정으로 돌아와 남편을 기다리며 저녁밥을 짓지요,,
이기분으로 가을운동회까지 기다리며 살아가렵니다.

피에스: 아줌마의 극성을 이해해주시겠져?
우리는 아직 젊기에 이런 힘이 쏫아난다고 생각해요,,ㅋㅋㅋ
지희가 아침부터 선잠을 깨워 문화센타갔다가 엄마의 극성에 쫓아다니느라 피곤해서인지 지금은 자고 있네요.

신청곡: 변진섭의 사랑할수 밖에 없는 그대
정태춘 박은옥의 사랑하는 이에게
장덕의 너나 좋아해 나너좋아해
유림엄마, 예림엄마, 미경언니랑 함께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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