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트리오의 '기도'
그 노래를 들으면 제 생각이 난다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20년이 넘었네요.
노래를 잘하는 것도 아닌데
학교 축제에 나가 친구와 함께 그 노래를 듀엣으로 불렀었습니다.
결과는 은상이었던가...
기억조차 희미하지만
은상의 좋은 기억보다는
이별의 슬픔으로 기억되는 노래
이유없이
박하사탕을 먹은 것처럼 가슴이 싸~ 하니
찬바람이 부는 이때쯤이 되면 가끔 입속으로 흥얼거리는 노래입니다.
한 번 듣고 싶네요.
추석준비하러 일찍 퇴근했습니다.
일찍 집에 오니 참 좋네요.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 성남마을 벽산아파트 509동 505호
***-****-****
함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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