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고 싶습니다...
아침햇살
2002.09.19
조회 66
어디에고
도피처가 없다는 것이
나를 더욱
암담하게 만듭니다.
관념적인 아름다움 보다는
형편없이 적나라한 추태가
고통으로부터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실감하며 사는 나날입니다.

이 암담한 마음 잠시 유가속에 내려
놓고 싶습니다. 노래 한곡으로
Sylvie Vartan의 La Maritza
마리자 강변의 추억으로 이미배씨가 번안 곡으로
부르던데...
안된다면 힘이 되는 곡으로 유영재님이 선곡해
주세요 아침햇살 힘 내라고...

유영재님!
연휴 생방송 하신다면서 그래도 편안한 마음으로
방송 하시고요 풍요로운 명절되세요.

추석연휴 고향으로 달려가는 사람들속에
고향을 그리워하며
가지못하는 분들과 유영재님,김우호PD님
황미희 작가님,그리고 눈이 큰
작가님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가을운동회에 빠지면 왕따 시킨다는 문구가
왠지... 참석해야 될 것같은 생각이
강렬하게 다가 오네요..

햇살 좋은날 암담한 아침햇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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