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조정희
2002.09.19
조회 44
안녕하세요?
오늘 일이 있어서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잠시 집에 다니러 갔다가 식사를 하고 있는데 밖에서 '조정희씨'를 외치는 소리에 "어 책인가"하는 생각이 퍼뜩 들어서 뛰어나가보니 역시 맞더군요. 우체부 아저씨가 등기라고 제 이름을 온동네 떠나갈 듯 부르시더라구요. 어떻게 제가 잠깐 나온사이에 오셨냐니까 우체부 아저씨 잘 되었네요하고 기분좋게 웃으시며 가시더군요.
위대한 개츠비 - 책표지도 아주 예쁘더군요. 사이즈도 깜찍하구요. 내일 추석쇠러 시댁 울산에 가는데 몇시간이나 걸릴지 모르는 지루한 차안에서 읽으면 딱일 것 같습니다. 시간맞추어서 아주 잘 보내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명절 동안에는 방송듣지 못하겠네요. 영재님과 유가속 가족분들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방송하시느라 쉬지는 못하시죠.
노래 -어니언스의 편지 신청합니다. 74년 저 초등 4학년때 우리 막내숙모가 결혼하고 피로연때 부른 노래라 잊혀지지 않습니다.

신림2동 108-76 조정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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